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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shi vs Polymarket: 어느 쪽 매도 호가가 먼저 나타났을까?

dino.markets

승자를 찾으러 나섰지만 월드컵 테이프가 내놓은 답은 대부분 동률이었다.

월드컵 결승3위 결정전 전체에서 Kalshi와 Polymarket의 최우선 매도 호가를 비교했다. 서로 매칭되는 5센트 단위 기준선 돌파 78건 가운데 절반이 넘는 경우, 두 거래소가 같은 아카이브 관측에서 처음 기준선 너머에 나타났다.

기준선 너머에 먼저 나타난 거래소돌파 건수
같은 아카이브 관측42
Polymarket25
Kalshi11

두 샘플이 달랐을 때 Polymarket이 먼저 나타난 횟수는 Kalshi의 두 배가 넘었다.

'먼저'를 센 기준

각 경기에는 정규시간 결과가 세 가지 있었다. Kalshi의 Tie와 Polymarket의 Draw를 맞춘 다음, 두 거래소의 최우선 매도 호가가 같은 방향으로 넘은 모든 5센트 단위 기준선을 확인했다.

기준선 반대편에서 처음 기록된 아카이브 샘플을 돌파 관측으로 셌다. 시간 차가 15분 이내인 돌파를 짝지었다. 남은 후보 간격은 모두 한 시간이 넘었기 때문에 별개의 최우선 매도 호가 움직임으로 처리했다. 세 쌍을 제외하고 78건이 남았다.

최대 간격을 바꾸면 건수는 달라지지만 결과의 방향은 그대로다.

허용한 최대 간격같은 관측Polymarket 먼저Kalshi 먼저
5분421311
10분422011
15분422511

Dino의 통합 관측 간격은 1분에서 5분이었고 중앙값은 2분이었다. 이 분석은 Dino가 샘플링한 아카이브에서 어느 쪽이 먼저 보였는지를 측정한다.

한 번의 매도 호가 변화로 여러 기준선을 한꺼번에 넘을 수 있으므로, 각 건수는 서로 독립된 시장 움직임이 아니다.

결승은 대부분 함께 움직였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는 정규시간을 0-0으로 마쳤다. 그래서 동점 스코어 라인이 가장 흥미롭게 움직였다.

Draw의 최우선 매도 호가는 Polymarket에서 19:33 UTC에 35센트를 넘었고 Kalshi에서는 19:39에 넘었다. 그다음 아카이브에서 두 거래소는 함께 40센트에 도달했다. 45센트와 55센트에서는 Kalshi가 먼저 나타났고, 60센트에서는 Polymarket이 먼저였다. 65센트와 70센트에서는 다시 함께였다.

정규시간 막바지에 Polymarket의 Draw 매도 호가는 21:08에 75센트, 80센트, 85센트를 처음으로 웃돌았다. Kalshi는 21:14 샘플에서 뒤따랐다. 이 한 번의 변화가 표에서는 세 건의 돌파로 집계된다. 90센트는 Polymarket이 Kalshi보다 3분 먼저 넘었다.

전체 흐름에서는 동률과 번갈아 앞서는 상황이 흔했다.

가장 뚜렷한 격차는 프랑스의 추격에서 나왔다

3위 결정전은 득점이 많았고 반전도 더 가팔랐다. 잉글랜드는 프랑스를 6-4로 이겼다. 4-0으로 앞서다가 경기 막판 프랑스가 한 골 차까지 따라붙는 것을 지켜봤다.

잉글랜드가 3분에 득점했을 때 양쪽의 잉글랜드 매도 호가는 21:05 UTC 관측에서 처음 35센트를 넘었다. 프랑스의 추격 도중 Polymarket의 프랑스 매도 호가는 22:19에 10센트를 넘었고 Kalshi는 22:22에 같은 수준을 넘었다. Draw는 Polymarket에서 22:19, Kalshi에서 22:28에 20센트를 넘었다. 두 경기 샘플에서 가장 뚜렷하게 이어진 선행이었다.

Kalshi가 먼저 움직인 때도 있었다. Kalshi의 22:12 샘플에서 잉글랜드가 90센트와 95센트 아래로 내려갔고, 이에 해당하는 Polymarket 관측보다 3분 빨랐다.

그래서 어느 쪽이 먼저 움직였나?

이 두 경기에서는 Polymarket의 최우선 매도 호가가 먼저 보인 경우가 더 많았다.

78건 중 42건은 같은 관측에 들어왔고, 나머지 선행 대부분도 아카이브 샘플링 간격과 비슷했다. 3분 선행이면 두 오더북을 모두 확인할 이유는 충분하다. 이 샘플링 간격만으로 속도의 승자를 가릴 수는 없다.

월드컵 아카이브에는 결승과 3위 결정전 비교가 남아 있다. 퀵스타트는 거래소 링크와 규정 차이가 붙은 매칭 마켓을 가져오는 방법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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